안녕하세요 :D
효효한 일상의 '효' 에요~!
오늘은 애플 아이맥 개봉기입니다!
Yeah~!
애플 아이맥 자세한 정보는 잘 모르겠어요.ㅎㅎ
오빠가 사용하던 아이맥을 블로그 할 때 쓰라고 설치해줬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제가 PC를 사려고 엄청 고민했었습니다.
또한, 블로그 다시 시작하고 싶어서 오빠가 다시한번 시작할 수 있게 빌려줬습니다. ㅎㅎ
근데 선뜻 오빠가 설치해주었습니다. ㅎㅎ
먼저, 박스부터 개봉을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애플은 역시 애플인것 같아요.
앞뒤로 쿠션으로 감싸져 있어서 큰 충격에도 보완이 될 것 같아요.
사실 아이맥도 오빠가 설치해줬습니다.ㅎㅎ
내 삶의 일부분이라고 할 수 있죠.
아이맥에 껴있는 스티로폼을 빼면 아름다운 아이맥이 나옵니다.
짜짠!
보시면, 아이맥은 모니터랑 일체형 PC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은 디자인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애플 블루투스 자판기도 있습니다.
디자인이 정말 미치도록 이쁜 것 같습니다.
근데 사용하다 보니깐 저에겐 머랄까
어렵기도 하구 아직 초기라서 그런가 봐요.
전 삼성 자판이 찰떡같이 잘 맞는 것 같아요.
한동안 삼성 자판 연결해서 쓰고 있었던 건 안 비밀입니다.
설치 완성했어요.
마우스까지 전체적으로 구비를 하고 보니 너무 이쁜것 같습니다.
디자인이 너무 예뻐요.
왜 사람들이 애플 애플 하는지 알겠는 거 저뿐인가요.
너무 이뻐서 계속 감탄하고 있습니다.
삶의 질이 한층 높아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앱 등이 처럼 모든 애플 제품 총출동해서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애플을 전체적으로 모아서 보니깐 더욱 뿌듯하네요.
아이맥까지 있으니깐 더욱 행복한 삶을 갖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아이맥을 통해서 블로그를 꾸준히 해볼 생각입니다.
지켜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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