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일상 : 이직해서 일찍 와버린 "현타"
안녕하세요 :D 효효한 일상의 "효"입니다! 오늘은 그야말로 제목처럼 이직했는데 현실이 너무 빨리 와서 우울한 요즘이에요 😰😰😰 제가 원래 자존감도 없기는 하지만 사장님이라고 해야하나요? 여튼 그분이,,, 아니 그놈이 자꾸 저한테 튼튼하다느니 건강하다느니 원래 잘 먹지 않냐느니 이런 식으로 말하는데 너무 스트레스받네요 그래서 다이어트를 시작하긴 했지만,,, 그냥 그 한 사람 때문에 제가 자존감도 낮아지고 신경 쓰고 스트레스받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예요 머,,, 우울한 이야기는 그만하고 모두들 오늘 투표하셨나요? 저는 사전투표날에 본가에 내려가서 투표를 완료했어요! 여러분도 투표는 권리인 만큼 꼭 하셔야 합니다ㅎㅎ 코로나 19 때문에 손 소독하고 나눠주신 비닐장갑을 끼워서 투표를 완료했어요! 사전 투표는 원..
소소한 '효 일상/나의 하루
2020. 4. 15. 2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