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일상 : 이직해서 "3주차" 출근 뿌시기
안녕하세요 :D 효효한 일상의 "효"입니다! 오늘은 소소하게 저의 일상을 포스팅하려 해요~!! 시간이 진짜 빨리 가는걸 블로그를 쓰니깐 새삼 더 느껴지는 것 같아요 제가 벌써 이직해서 3주를 채웠어요~ 첫 출근했다고 블로그를 작성한 게 딱 2주 전인데,,ㅎㅎ 벌써 3주라니,,, 시간이 정말 훅 가버리는 것 같아요!! 이직해서 사실 이래 저래 적응해 나가고 있느라 바쁘긴 하지만 그래도 전 직장보다는 아직까지는 일과 후의 시간이 보장되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 블로그를 꾸준히 쓸 수 있겠죠? 전 직장은 일과 후 시간은 그냥 쉬기 바빴거든요 일도 정말 많고 야근도 많고, 사람도 힘들어서요~ 그래도!!!! 방심은 금물 아직 3주차 잖아요?? 그래도 3주차 까지 정말 정말 만족하는 건 역시나 점심인 ..
소소한 '효 일상/나의 하루
2020. 3. 21. 2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