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카페 / 소양 카페 "플러스 82프로젝트"
안녕하세요. :D 효효한 일상의 "효"입니다! 오빠랑 카페 가서 아무 생각 없이 이야기하고 앉아 있는 데이트를 진짜 많이 하는데, 요놈의 코로나가 문제가 되네요. 다 함께 코로나 꼭 극복해요! 요것은 코로나가 발생하기 전에 갔던 곳을 가고 싶은 마음을 담아서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전주 근교인 완주 소양 카페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플러스 82 프로젝트" 카페입니다! 아원 고택에 있으며, 두베랑도 엄청 가까이 위치해있습니다. 두베는 예전에 가봐서 플러스 82 프로젝트로 갔어요. ㅎㅎ 오빠가 먼저 가보고 정말 좋았다고 해서 같이 갔어요. 고즈넉한 한옥카페입니다. 그때 갔을 때가 12월 말쯤이라 연말 분위기였어요! 그래서 트리도 있고, 조명이 너무 이뻤답니다. 완주 소양 카페들은 자연경관이 너무 이뻐서 자..
소소한 '효 후기/요리 후기
2020. 3. 15. 2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