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일상 : 이직 후 아직까지 순탄한 일상
안녕하세요. :D 효효한 일상의 "효"입니다! 오늘은 이직 후 보냈던 주말의 일상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이직 후 새로운 직장에서 일주일간 보내고 맞는 첫 휴일이죠. 제목처럼 아직까지는 순탄한 직장 일상입니다. ㅎㅎ 여러분도 모두들 아시겠지만, 직장이란 게 언제 어떻게 돌변할지 모르잖아요. ㅎㅎ 고작 5일의 경험으로 좋은 직장 나쁜 지작 구분하기엔 아직 이르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구분해도 다녀야 하지만요. 그래도 꿀 같은 주말을 보내면서 꾸욱 참아본다. ^^ 먼저, 송천동 회센터 아시죠? 연말이면 앉을자리도 없을 정도로 늘 사람이 북적북적하더라고요! 회도 싱싱하고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많아서 그런가 봐요. ㅎㅎ 회가 너무 먹고 싶어서 "송천동 회센터" 가서 회 한 접시를 먹어치웠습니다. 왜 이렇게..
소소한 '효 일상/나의 하루
2020. 3. 12. 2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