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카페 / 순창 카페 "방랑싸롱"
안녕하세요. :D 효효한 일상의 "효"입니다. 오늘은 순창 생태관광지를 보면서 들르게 된 순창 카페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순창은 시골이라고 생각되어서 괜찮은 카페가 없을 줄 알았는데 너무 이쁜 카페를 발견했습니다. 순창 카페 "방랑 싸롱" 순창에 위치한 방랑 싸롱은 방랑자의 공간을 지칭한다고 해요. 그래서 방랑자의 공간으로 방랑 싸롱이라고 합니다. 또한 순창 방랑 싸롱에는 재즈 페스티벌이 열린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카페 내부에 드럼과 기타와 같은 악기가 구비되어 있더라고요. 순창 하면 아무래도 고추장만 생각나는데 독특한 카페가 있습니다. 또한 방랑 싸롱의 사장님은 서울에서 거주하시다가 순창에 내려온 지 3년 차라고 합니다. 또한, 완주 문화전문인력 양성과정을 통해서 전라북도 문화관광재단 우수 교육생으..
소소한 '효 후기/요리 후기
2020. 4. 28. 21:47